같은 등급의 다이아몬드도 좋은 반짝임을 직접 구분해서 선택할 수 있었고 현미경으로 다이아몬드를 확대해서 컷팅이나 내포물도 자세히 볼 수 있었어요.
이렇게 뭔가 물결처럼 되어있는 반지도 괜찮은 거 같고... 유독 반지링이 얇은 게 있었는데 사이즈가 손가락에 안맞으면 헤드가 무거워서 돌아갈 수 있다고 하셨었거든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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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싼 다이아몬드가 아닌 아름답고 그만큼의 가치가 높은 다이아몬드라는 것으로
"이게 화려하다구요? 아니에요. 그 정도시면 이 디자인은 착용해야 끼고다니는 맛이 나세요"
그 중에 좋든 나쁘든 다이아몬드에 대한 모든 정보를 손님에게 공개를 해야했고
제가 그냥 좋은 다이아몬드가 들어왔을 때 바이슐 다이아몬드 딱 본 건지는 모르겠지만 짙고 딥~한 느낌이 확실하게 보였고 컷팅도 굉장히 날카롭고 선명하게 잘 보였어요.
바이슐의 인비저블 세팅은 측면 다이아몬드의 퀄리티를 더욱 높여서 다른 곳에서 나오는 인비저블보다 더 화려하고 블링블링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요.
그걸 바이슐에서는 저기 현미경으로 확대한 후 옆에 있는 화면에서 볼 수 있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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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성의 디자인에 세팅을 한다면 반짝이지도 않을 뿐더러, 세팅에 대한 퀄리티도
옷으로 따지면, 바지는 빨강 티는 파랑 모자는 노란색을 입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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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클래러티나 컬러 중량은 휘광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지 않습니다. 물론 트리플컷 기준으로요~